아이가 봄방학이라고 쉬고 싶대서 큰 맘 먹고 학원도 한달 휴가를 줬어요.
며칠내내 책상에서 꽁냥꽁냥 뭐하나 싶었는데...
며칠 뒤, 희망밥상이라며 저를 부릅니다.
`삼시 세끼를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주면 안되오~`
그럽니다.
에궁... 정말 그렇게하주고 싶네요.ㅎㅎㅎ
며칠내내 책상에서 꽁냥꽁냥 뭐하나 싶었는데...
며칠 뒤, 희망밥상이라며 저를 부릅니다.
`삼시 세끼를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주면 안되오~`
그럽니다.
에궁... 정말 그렇게하주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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