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산책 갔다가 봄이 성큼 가까이 와 있음을 눈치챘어요.
새순이 1cm정도 올라왔더군요.
귀엽기도 했지만, 생명이라는게 이렇게 신비롭다싶은 생각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공원에서 조금 벗어나니,
이렇게 고혹스런 색상과 자태로 저를 유혹합니다.
아무리 찬바람 불어도 봄이 오네요~^^
새순이 1cm정도 올라왔더군요.
귀엽기도 했지만, 생명이라는게 이렇게 신비롭다싶은 생각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공원에서 조금 벗어나니,
이렇게 고혹스런 색상과 자태로 저를 유혹합니다.
아무리 찬바람 불어도 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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