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1 카페 - 차 한잔 & 블루베리 치즈 와플 어제 날씨 넘 좋았죠?^^ 좋은 날씨를 넘어선 무더위에 수업하는 아이는 응원하며 남겨두고 드라이브 갔습니다~ ㅎㅎㅎ 대구 아양교가 산책하기에 좋거든요^^ 강이 보이는 곳에 창문 활~~짝 개방시키고, 시원 따뜻 달달한 커피랑 디저트 먹습니다. 커피만 마시려다.. 항상 시장기를 느끼는 나의 배!!에 귀 기울여, 하나 더 업어 왔네요 ㅎㅎ 잠시 다녀온 사이 거품이 꺼지고 있어요 ㅎㅎ 한여름이 오기 전 봄의 끝자락이네요~~ 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세요^^ 202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