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쌀국수3

맛있는 쌀국수 넘 배고픈 시간에 무심코 들어간 베트남 쌀국수집입니다~^^ 늦은 시간이라 신속히 주문하고~^^ 신속히 먹어버린 ㅋㅋㅋ 젊은 청년 사장님이 눈치 준 것도 없는데.. 코시국 이후 9시면 마감하는 영업 분위기에 눈칫밥 먹었나봐요 ^^ 그래도 넘 좋았습니다♡ 2024. 1. 4.
토요일엔 뭐 드세요?^^ 아침부터 좀 배가 고프더니 마침내 폭발하였습니다~ 국물요리 즐기진 않는데 겨울이 되니 찾게되네요^^ 오늘 저의 선택은 쌀국수~ 밀가루만 먹을 수 없으니 이것저것 총동원해서 샐러드 하나 만들었어요. 저는 드레싱없을땐 항상 요거트랑 유산균을 부어서 먹는데요, 은근 점성도 있고 맛이 좋답니다. ^^ 조금있던 소고기 굽고, 달걀후라이에, 미니 통그릴 소세지~ 아주 흡족합니다. 저희는 단백질 좋아라해서 단백질은 항상 1인 1접시로 ^^ 소세지가 은근 짭쪼름해서 결국은 밥, 김치 다 꺼내서 먹었어요 ㅎ 윗배까지 불러서 넘 힘드네요. 쌀국수가 은근 맛있어서 제조 기술에? 놀랐어요. 고수가 따로있진 않지만, 소스에 고수향과 맛이 꽉~ 나서 넘 좋더라구요. 두번의 경험으로 면은 살짝 덜 익은듯 끓여내는게 먹을때 정말 맛.. 2021. 1. 9.
일상 - 집에서 시켜 본 쌀국수 이젠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우리 이웃님들 컨디션 잘 관리하고 계시죠? 문득 쌀국수가 먹고 싶어져서 인근 맛집정보를 검색하다가 배민을 통해 주문해 보았어요. (인근 코로나 발생 소식이 있었거든요 ㅜㅜ) 집에서 시켜 보는 쌀국수는 경험이 없던터라 궁금했는데요, 밀가루면보다야 건강하겠다는 믿음을 갖고 ㅎㅎㅎ 얼큰한 맛으로 하나, 가장 기본(기본을 보면 나머지 메뉴는 가늠이 되죠?^^)도 하나.ㅎㅎ 다양한 소스가 함께와서 좋았는데 고추가루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뻔했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다 보니 부족하게 느껴집니당. 배달의 특성 상 식당에서 먹는 맛 따라가긴 어렵지만, 보내주신 팁을 보며 이리 저리 조합해서 먹었는데 편하고 좋더라구요 ~ 먹는 도중에 살짝 렌지에 데워 따뜻함을 놓치지 않았어요 ㅋ 저의 픽은.. 202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