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회1 집밥 - 수육과 방어회 ^^ 며칠전 두부 전문점에서 수육을 하나 시켰더니, 이렇게 포두부에 싸서 먹는 수육이더라구요. 야채쌈 대신 포두부에 싸먹는건데..고소하게 맛있고 몇번 먹지 않아도 엄청 배가 불렀어요. ^^ 다이어트 되겠다고 은근 좋아했죠. 맛있어서 친한 언니에게 말했더니 수육먹고 싶다고 집에 오겠다더니.. 이렇게 엄청난 식사가 준비 되었어요. ㅋㅋㅋ 언냐가 수육이랑 방어회까지 ~^^♡ 손도 작은 언니가 스케일은 죵말 쵝오~ 전 디저트~ 만 엄청 준비했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2kg는 즉시 찐듯 합니다~^^ 손맛있는 언니랑 친해서 넘 좋네요 ㅎㅎ 요즘 감기가 많이 돌아요~ 우리 이웃님들 아프지 마셔요~♡♡ 2022.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