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풍경1 자녀교육-등교풍경 [영국엄마 vs 한국엄마] 저도 아이가 어릴때 시간을 단축한다는 핑계로 많은 부분을 제가 해 준 기억이..^^;많이 후회가 됩니다. 스스로 할 수 있게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잘하리라 믿어 주는 마음을 갖고 기다려 주고 기다려 주고 또 기다려 주니 스스로 하더라구요. 어릴 때 기다려줬으면 많이 수월했을텐데...하는 생각도 가끔 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모습도 감사하네요.부모에게 의존하는 자녀들을...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는거 같아 함께 공유하고파 포스팅해봅니다. 2016.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