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놓고기역자도모른다1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옆에 기역 자 모양의 낫을 보고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의미로 아주 무식자에게 쓰는 표현이지요 ^^;;. 안타깝게도 저의 주변에는 이런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주인공들이 많이 있습니다.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지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을 위해 성경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요5:39)을 펼치고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러 오셨는데 그 하나님(요1:1~10)은 알아보지 못합니다.그러니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요 ㅠ.ㅠ성경은 마지막 이 시대.. 2018.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