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하나님의 교회 [시온캠페인] 입니다. ^^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배움이 있고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마음을 이타적이고 감사하는 긍적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거든요.
https://youtu.be/ANAa1TdXt54?si=d2-HPdUVh_aEA8Fv
♣ [원망하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의 주인공은 '아서 애시' 이야기 입니다.
흑인 선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아서 애시.
그는 은퇴 후 1988년 심장 수술 때 받은 수혈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었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나요?" 라고 한 사람이 애시에게 물었을 떄,
"제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컵을 들었을 때, '왜 내가 우승을 했지?'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에이즈에 걸렸다고 해서 '왜 하필 접니까?'라고 원망할 수 없겠지요."
우리는 시련이 찾아왔을 때, 감사와 원망 중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시련 속에서도 원망 대신 감사할 것을 찾았던 애시처럼
우리도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시련들을 감사함으로 헤쳐나가 보면 정말 큰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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