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 겸손의 이유

하나님의 교회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 '어머니 교훈 13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10번 째 교훈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라는 가르침에 눈길이 머뭅니다.

https://youtu.be/vzhl7JAk_3o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린양 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라 하시는 이유는 '겸손'을 교훈하기 위합니다.

 ** 어머니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겸손'

세상 사람들 중에 높이 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높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겸손'해야 함을 교훈하십니다. 그리고 겸손을 친히 본 보여 주셨습니다.

하늘의 왕이시고 지존하신 하나님께서 겸손해야 될 일은 없으시지만 보통 사람과 같이 육체를 쓰고 이 땅에 오셔서 온유함과 겸손함을 본 보이시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고 친히 겸손을 가르치셨습니다(마 11장 28~29절). 그리고 때가 되면 높여줄 터이니 이 땅에서 믿음 생활 하는 동안은 겸손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벧전 5장 6절).

겸손을 교훈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께서 자녀가 낮아지는 것이 좋아서 낮아지라 하셨을까요? 겸손은 하늘나라에 가서 높여주시기 위한 과정입니다. 겸손해야 존귀와 사랑을 받게 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면 영광과 부도 얻고 생명도 얻게 됩니다(잠 15장 33절, 22장 4절).

겸손치 못한 데서 모든 싸움과 악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자기의 유익만 생각하고 자기만 옳다고 여깁니다. 그런 모습에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의로우신 당신의 피와 살을 우리에게 먹여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요 3장 3절). 하나님과 한 몸 된 우리는 마음을 같이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 일뿐 아니라 서로 서로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빌 2장 2~9절).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고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십니다(욥 22장 29절, 시 10편 17절). 

https://jerusalemmother.com/word/humble-yourselves/

겸손하라, 때가 되면 높여주리라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겸손'을 실천하며 변화되는 스스로를 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