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hnsahnghong.com/teaching/the-last-plagues-and-the-seal-of-god/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 남겨 주신 진리책자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입니다.
제 5장 [옛 언약이 새 언약으로 변역] 끝부분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시온산에서 세워 주신 새 언약이 얼마나 복된 기별이지 그 값어치를 무엇으로도 비교할 수가 없다. 그런데 옛 언약을 세울 때에는 시내산에서 불붙는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소리와 장엄한 음성으로 발표해 주셨지만 새 언약을 세울 때에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세우셨으므로 오늘날까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시내산 옛 언약으로 가고 있다. 그 이유는 육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우신 언약은 힘이 없어 보이고 시내산에서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영광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시내산에서 명하신 것은 땅에서 명하신 것이라 하였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명하신 것은 하늘에서 명하신 것이라고 하였다. 기록된 바
히12/25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 시온산에서 세우신 새 언약 '어머니 하나님'
시온산에서 세우신 복된 기별 '새 언약'은 1차적으로는 구약에 어린 양을 잡아 지키던 유월절이, 신약에 어린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 지키는 유월절로 그 실상을 이룹니다.
그러나 성령시대에 완전한 실상을 이루는데요,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던 자리에서 새 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세워주신 바로 그 순간이 온 인류에게 가장 복된 기별이 전해진 순간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실 때, 사람들의 마음이 시내산 옛 언약을 향해 가고 있었던 것 처럼,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 '어머니 하나님'을 세우실 때, 사람들의 마음은 최후의 만찬 그 장면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고 싶어하셨던 완전한 진리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입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남겨 주신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을 읽으며, 이 시대를 바르게 분별하고 모든 하나님의 진리가 촛점을 맞추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시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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