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이랑 둘이서 시내에 갔다가 교보문고 지하에 아트박스가 새롭게 단장되었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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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 입구 |
입구에 서있는 까칠한 병아리 |
곳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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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까지 닿는 인형의 크기 상상이 되시나요? 옆에 직원분이 지나갈 때 찍었어요. 크기 비교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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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에서 처럼 여기서 사람들이 쉬었다가 갑니다. 인형이 모두 폭신 폭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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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기가 있어서 쉬었다 가는 의자 앞에는 이렇게 화이팅 넘치는 인형들이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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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넘나 귀여운 캐릭터들..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곳이라 생각되네요. 저도 한참을 쉬었다 갑니다. |
너무나 큰~ 볼펜이에요.
어찌 큰지 잡고 찍어 봤죠 ㅎㅎㅎ
아주 앙증맞은 미니어처 만들기 샘플이에요.
계란이 넘 귀여워서 가까이서 찍었더니.ㅎㅎㅎ
이렇게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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