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어릴때 시간을 단축한다는 핑계로 많은 부분을 제가 해 준 기억이..^^;
많이 후회가 됩니다.
스스로 할 수 있게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잘하리라 믿어 주는 마음을 갖고 기다려 주고 기다려 주고 또 기다려 주니 스스로 하더라구요.
어릴 때 기다려줬으면 많이 수월했을텐데...하는 생각도 가끔 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모습도 감사하네요.
부모에게 의존하는 자녀들을...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는거 같아 함께 공유하고파 포스팅해봅니다.
'문화 공유 - 전시, 교육, 영화,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진국교육 - 핀란드 [EBS다큐프라임] (10) | 2016.08.24 |
---|---|
[선진국자녀교육] 프랑스 육아 (10) | 2016.07.18 |
[선진국 교육제도] 핀란드, 프랑스 부모들에게 배우는 육아 노하우 (8) | 2016.05.23 |
사춘기 자녀 곁에서 조용히 지켜봐주세요-김경란교수 (12) | 2016.05.21 |
물려주고 싶지 않은 유산 '화' 참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 화내라 (8) | 201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