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엄청나죠?
도로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숨을 턱턱 막히게 합니다.
이럴때 시원한 냇가로, 계곡으로, 바다로 떠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상황이 여의치 않을땐...
ㅎㅎㅎ 이렇게 무더위를 탈출하면 어떨까요?
이 길을 걸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ㅠ.ㅠ
갑자기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해서 다 올리지 못하네요.
이웃님들의 더위를 날려드리고 싶었는데..
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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