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월절66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대성회' 희망의 언약을 기린다 언론에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대성회가 보도되었어요. 전세계 175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유월절대성회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날이기에 '희망의 언약'을 기린다는 표현이 아름답고 적정한 표현인거 같아 눈길이 머뭅니다. 특히나 판교성전에서 진행된 첫 유월절대성회이다보니 의미가 남다른 거 같습니다. 기사가 자세하게 써져서 유월절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두었기에 한번 인용해보았습니다. 출처: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32401001050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2일 히말라야 산맥의 네팔 세르퉁마을, 황량한 사막의 몽골 달란자드가드,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 한국의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2016. 3. 25.
하나님의교회*유월절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70억 인류에게 전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메시지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하나님의 그 약속을 믿고 지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특별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016. 3. 22.
하나님의교회*유월절 '성력 1월 14일 저녁' 성력 1월 14일 저녁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겐 참으로 중요한 날이지요. 출애굽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유월절 어린양(그리스도의 피(고전5:7))의 피로 구원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출 12장 5~6절 " 너희 어린 양은 흠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2천년 전 사람의 모습이라고 고난과 조롱을 당하실 것을 아시면서도 이 한 날...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당신의 거룩하신 피로 구원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마 26장 19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킨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떡을 가져 축복.. 2016. 3. 16.
/언론보도/ 부산 하나님의교회 520여명 단체헌혈 오랫만에 적십자혈액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어요. 보유된 혈액이 부족해서 헌혈나눔 참여를 권장하는 글귀에 눈길이 머무네요. 항상 이 맘때면 헌혈나눔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가 기억났으면 합니다. 최근에 부산 하나님의교회에서 520여명의 단체헌혈이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봤는데, 정말 놀라운 수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단체에서 이렇게 참여자 대부분이 헌혈적합자가 되는경우는 잘 없거든요. ^^~ 기사참고->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2100&key=20160302.22025195507 부산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달 29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부산기장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537차 헌혈릴레이(.. 2016. 3. 3.
/언론보도/ 유월절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에게 '최후의 만찬'으로 기억되는 이 장면은 실상, 하나님께서 친히 희생하시며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여 주신 '유월절[Passover]' 장면입니다. 요 6:53-54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너를 살리리니 두려움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나님의 절기가 '유월절[Passover]'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확히 알지못하고 오히려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무지한 말로 외면하여 하나님의 희생을 소홀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이 안타까워 해마다 유월절이 다가오는 시점이면 하나님.. 2016. 2. 26.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이보다 더 특별할 순 없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794 어느 다락방의 만찬 한 나라의 왕으로부터 저녁 만찬에 초대받았다고 상상해보자. 널찍한 연회실에 분위기 있는 조명과 촛불이 켜 있고, 커다란 테이블 위 고급스러운 식기들에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각종 음식들이 가득하다. 우리의 상상 속 ‘왕의 만찬’은 아마도 이와 비슷한 이미지일 것이다. 예로부터 왕들의 만찬은 평민의 저녁 식탁에 비할 수 없이 화려했다. ‘만한전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중국 청나라 강희제의 만찬은 세계사에서 손꼽히는 호화로운 만찬이다. 정치적 필요에 따라 만주족과 한족이 함께한 대연회식이었다. 중국요리는 날짐승, 들짐승, 해산물, 야채류에 따라 각각 여덟 가지씩 진.. 2016.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