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하나님의교회1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페루 환경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소식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대대적인 활동을 펼쳐 9월 한달 동안 페루 전역에서 약 642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열대우림 페루에 나무 6420그루? 무슨 일인가 싶으시죠? 브라질 다음으로 '지구촌 허파'라 불리며 열대우림을 보유한 페루가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아 티티카카호수의 급격한 수위 감소와 이례적 겨울 폭염, 엘니뇨, 안데스산맥의 만년설과 빙하의 소실 등 피해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30925/121359541/2 기후변화 취약국 페루에 푸른 희망 심는 ‘하나님의 교회’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을 브라질 다음으로 많이 보유한 페루가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육지 속 바다’로 불리는 티티카카호수의 급격한 수위..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