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서울권 60곳! 서울시의회 의장상 받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서울시의회 의장상 받던 날 

서울시의회 의장상 하나님의 교회 60곳 수여

2월 16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습니다.

1월에 서울권 14개 교회, 2월에는 서울권 46개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서울권 60곳에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는 것이죠^^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9272

하나님의 교회 서울권 60곳, 서울시의회 의장상 받아

 

** 하나님의 교회에 보내는 감동 메세지

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그동안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돼왔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의회가 상을 드린 것이 오히려 영광”이라고 밝혔다.

하 부의장은 이어 “하천변 정화활동에 함께한 적이 있다. 얼굴에 먼지가 묻고, 손에 흙이 범벅이 되면서도 하천을 정화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우리 국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수상 비결은 엘로힘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 정원보 목사는 “모든 봉사활동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앞서 걸어가신 선행의 길이 있다. 그 본을 따라 실천한 것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1월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제2구로 하나님의 교회’ 윤무강 목사는 “뜻깊고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월간중

**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어떤 상?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사회발전에 기여도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시의원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과반수 찬성으로 선정됩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형찬 부의장과 시의회 관계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신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쳐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설립 60주년 맞은 하나님의 교회 소식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연인원 324만500명가량이 지속적으로 동참해 2만7000회를 훌쩍 넘기는 봉사를 펼쳤고, 분야도 환경정화를 비롯해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소외이웃돕기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펼친 무료급식봉사부터 시작해 30년 가까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이바지하면서 교회는 물론 청년,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서울특별시장과 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바 있구요, 이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장, 마포구‧구로구‧서대문구청장, 강서구‧은평구‧양천구의회 의장 등에게서 표창패, 감사장 등도 수여 하였습니다. 나아가 범세계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정부 포장‧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200회가 넘는 수상을 기록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https://watv.org/ko/award/

주요수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