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배고픈 시간에 무심코 들어간 베트남 쌀국수집입니다~^^
늦은 시간이라 신속히 주문하고~^^
신속히 먹어버린 ㅋㅋㅋ
젊은 청년 사장님이 눈치 준 것도 없는데.. 코시국 이후 9시면 마감하는 영업 분위기에 눈칫밥 먹었나봐요 ^^
그래도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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