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한분이 아파서 병원 신세를 지고있어요.
장기가 부어 튜브를 꽂아놓아서 많이 아파하시네요.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 고민하다가, 준비해간 과일에 끄적끄적 ^^;
다행히 창가쪽 침상이라 덜 갑갑하겠죠?
창 밖을 볼때마다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ㅎㅎ
침대로 돌아오시더니 요 아그들을 보며 좋아하시네요. 다행입니다.
자꾸 쳐다보더니 입맛도 생기나봐요.
장렬히 한 아그가 사명을 다하고 껍질만 남겼어요.
ㅎㅎㅎ
이 아그도 곧 사라지겠죠?
그래도 언능 언능 회복하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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