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 이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배운 모든 진리는 유월절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왜 그럴까..'하며 살펴보다 보니, 이 소중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고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다는 것은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진리가 요약되어 지는 '유월절'로 천국 가는 길을 허락해 놓으셨기 때문에 유월절이 중요합니다.

Q: 유월절이 왜 중요한지 이해를 해야하겠죠?

창세기 2장7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흙으로 지으신 육체에 영혼을 의미하는 생기가 결합되어 산 사람이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들때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돌아간다'라는 표현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한 줌 거름으로..), 영혼은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육체를 입기 전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던 존재 즉, 천사였음을 나타냅니다.

그 증거를 선지자들을 통해 알아봐야겠죠? 

<< 솔로몬의 경우 >>

잠8:22~26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태어나 존재하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때에 솔로몬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지구가 창조되기 전이기 때문에 육체의 모습으로 있었을리는 없습니다. 

바로 영혼의 모습,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그래서 솔로몬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했을 때 날마다 기쁘고 항상 즐거웠다고 한 것입니다.

솔로몬만 특별히 하늘에 있었을까요?

NO~ !!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 솔로몬의 경우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천사의 존재로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모든 것이 행복한 하늘에 있지 않고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왜 우리가 하늘이 아닌 이 땅에 있는지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셨다고 했고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부르러(찾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해 보았을때, 무엇때문에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바로 하늘에서의 '죄' 때문에 이 땅에 떨어져 고단한 인생살이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죄 일까요??

죄의 값(롬6:23 삯)이 사망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지은 죄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이죠.

이 땅에서도 사형을 선고받는 이들의 죄질은 심히 중하지 않던가요?

그러니 우리는 하늘에서 정말 중대한 죄를 짓고 떨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 우리가 천국에 돌아가기를 소원한다면 먼저는 죄를 사함 받아야합니다.

죄 때문에 내려왔으니 죄가 없다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이치인데요, 수세기 동안 아무도 그 방법을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사함의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하셨기에,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해 주실 수 있는 죄사함의 길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해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유월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의 포도주엔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정말 중요합니다.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방법을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가능하도록 열어주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권세도 유월절로 가능하기 때문에 유월절이 중요합니다.

2천년 전에도 그리고 이 시대에도 오직 우리들의 영혼이 영화로운 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를 통틀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유월절 지켜 하나님을 진정으로 깨닫고 영화로운 천국에 모든 인류가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