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히 여기고 사랑함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신앙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주변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 말하며 '오 주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은 사람이 만든 것이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통해 바로 그런자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 아닌데, 자신들의 잘못마저 인정하지 못해 오히려 바른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향해 비방, 훼방을 일삼는 것은 정말 무지한 행동이며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삶을 얻을 규례인 하나님의 계명(안식일과 유월절~ 3차 7개절기,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을 성경에 기록하셨고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생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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