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시는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분명히 존재하시지만 인류가 잊어버린 영혼의 어머니.

전 인류의 어머니시지만, 성경의 증거들을 모으고 모아 퍼즐 맞추듯 찾아가며 확인해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영혼의 어머니를 성경은 창세전 부터 존재하신 어머니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if 창세기 역사 속에서 영혼의 어머니를 부인하게 되면, 지금 존재하는 우리를 부인하게 되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형상대로 창조한 창조물이 남자와 여자임을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And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의 성령과 신부는 분명 '생명수를 주시는 분(=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근본 성부이신 아버지하나님을 뜻함이요

신부는??

계21"9"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즉 성령의 아내로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루살렘은 누구를 뜻할까요?

갈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이 바라본 계시의 실체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시는 새예루살렘 우리의 어머니는 우리가 꼭 기억하고 찾아 영접해야만 하는 우리 영혼의 어머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