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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 입니다~

by 헵번♡ 2018. 9. 1.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 ~ 들어보셨죠?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를 보면 그 곳이 어디가 되었든 글로벌한 인식을 선도하는 모습에 정말 반하게 됩니다.


세상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바르고 선하신 가르침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 팀을 통해 더욱 드러나고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모습이 정말 기분좋습니다.

** 사진 출처: 아주경제 **


한 달 새 전국 7개 지역에서 900여 명 참가 

이날 UN SDGs 캠페인은 서울의 남산뿐만 아니라 강남역, 관악산 그리고 대구의 대구역, 부산의 서면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보다 앞선 지난 달 6일에는 인천 송도에서, 7일에는 광화문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로써 한 달 새 전국의 7개 지역에서 UN SDGs 캠페인이 펼쳐졌고, 총 229명의 자원봉사자와 902명의 시민들이 동참해 환경운동에 대한 경각심과 실천의식을 고취했다.



이 날 더욱 두드러지는 기사내용(http://www.ajunews.com/view/20180604175319034)은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의 봉사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온 과학자라고 소개한 자하라 자케리(65) 씨는 “청년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쁘다”며 “한국에 있는 동안 여행을 하며 청년들을 많이 봤는데, 대한민국 청년들은 매우 헌신적이고 친철했다. 미국의 청년들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UN SDGs 17개 목표 중에는 성평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암하 헤일레기오르기스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공사참사도 참여했다. 휴일을 맞아 남산을 찾았다는 그는 “이런 캠페인은 정말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기아종식(No Hunger)’에 스티커를 붙인 그는,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한국과 좋은 파트너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본인 관광객 카네푸지 아케미(57) 씨는 “청년들이 이렇게 나와 있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며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이런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데, 오늘 이 캠페인에 참여해 수업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다. ASEZ WAO라는 직장인청년들이 이런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다. 


조금씩... 지구가 변하려는 움직임 들리시나요?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게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지구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