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많이 하면 이단인가요? 왜~~??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라던 가요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면 이단이라는 주장은, 요리사가 요리책으로 공부하면 이상한거고 수학자가 수학책을 보며 공부하면 문제라는 의미인거 맞죠?

주변에서 성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자연스레 하나님의 말씀을 대화하다보면 꼭 성경공부를 많이 하면 이단이라고 했다는 사람들을 심심치않게 봅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하고 물어보게 되는데,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목사님이 그렇게 말했다네요.

헉...!! 

 

그럼..저도 궁금합니다.
도대체 그 목사님은 예배시간에 뭘 설교하는지... 그 말이 세상의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말인지 알고나 하는지 ...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상고해야 하는 이유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고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호4:1..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분명 성경은 예수님 즉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고 그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길 하나님은 간절히 바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공부를 많이 한다고 이단?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딤후 3: 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에 구원으로 가는 길이 있고 영생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공부를 많이 해야만 합니다.
사람이 영생 주나요? 목사님이 영생을 주나요?  No~~No~~~
정답은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 입니다.

예수님께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멸망으로 빠진다 말씀 주셨으니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 그 곳의 목사님이 혹시 소경은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심히 성경공부를 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성경공부를 열심히 함으로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을 더욱 깨닫게 되니 아무리 훼방의 소리가 있어도 흔들림없는 믿음을 지켜나가는 것이죠.

여러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처럼 성경공부 열심히 해야합니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힘써 아는 방법은 성경을 상고하는 방법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