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1 하나님의교회*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당신은 똑똑한 사람! 정말 똑똑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라고 볼 순 없겠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말씀을 살펴보면, 나의 진정한 주인은 내 속에 있는 영혼입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이라는 말이지요.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합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할 때 천막(텐트)에서 며칠간 지내진 않죠.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2016.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