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놀이1 명절놀이-그림대결 천천히 컸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빨리들 크는지요..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설명절이라고 외가집에 모였는데 와이파이가 없어 그림 배틀이 붙었어요. 조카들이 그린 이모부의 얼굴인데요, 얼마나 배를 잡고 웃었던지.. 이모부의 얼굴이 다른듯 싶다가도 실물과 분명 묘~~~하게 닮았답니다. ㅎㅎㅎ 이렇게 가족 한명 한명 그리며 놀다보니 오후시간도 훌~~~쩍~~ 이 막둥이들...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어요 ^^;; 다들 어떤 기분인지 아시리라 생각되요 2019.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