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페이퍼1 집밥 - 같은 메뉴 다르게~^^ 매일 해먹는 끼니 메뉴는 왜 항상 고민일까요? 고민해봐야 결국 먹던 메뉴 그대로 장을 보네요 ^^;; 저만 그런가요? ㅋㅋ 평소엔 각각 먹던 메뉴를 오늘은 한 곳에 모아봤어요~ 오리 고기가 조금 남아있었구, 깻잎이 몇장 있었구, 야채 몇가지 눈에 보여서.. 그냥 채썰어 현미라이스페이퍼로 돌돌 싸주었습니다. 펼쳐두면 접시 몇군데 혹은 샐러드로 들어 갈 재료들이 라이스페이퍼에 싸보니 근사한 메뉴가 되었어요 ~^^ 색다른 느낌에 괜히 입맛 도네요~ 허니머스터드 소스에 콕 찍어서 맛있게 냠냠~ 2022.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