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아침1 집밥 - 초간단 한끼 아침이 바빠서인지 입맛이 까슬해서인지..아침마다 아이의 식사때문에 고민입니다. 한참 성장기인데..고민하다 다시 시도하게되는 초간단 한끼 '집밥-삼각김밥'! 야채라곤 마늘쫑 줄기뿐이네요. 아이가 야채를 크게 좋아하지 않다보니 최대한 작게 ^^ 마늘쫑이 어느정도 익으면 계란을 3개 투하~ 3개 정도 싸려 예상합니다. 에그스크램블 하듯 휘휘~저어주고, 소량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삼각김밥틀에 밥을 깔고, 계란을 듬뿍떠서 깔아 누름틀로 눌러 주구요, 다시 밥을 올린 뒤 삼각김밥틀을 빼면, 이렇게 간단한 한끼 완성~ 두께가 적당한가요? 삼각김밥을 싸보면 밥공기 한 그릇의 밥양이 순식간에 해결~ 포장해서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한끼~완성^^ 참 쉽죠이~~ 2018.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