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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하나님의교회 78차 해외방문단 '선한 목자의 길' 배우다

by 헵번♡ 2023. 11. 14.

** 선한 목자의 길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78차 해외방문단

11월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교회 제78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정확히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 온 것입니다. 미국,페루,인도,필리핀,스페인,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6개국 150명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선한 목자의 길'을 배우며 목회자로서 희생과 사랑의 본을 실천하려 여러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19942

 

하나님의 교회 78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선한 목자의 길, 한국서 배웠어요" - 중부일보 - 경기

\"한국에서 받은 감동을 잊지 않고 목회자로서 희생과 사랑의 본을 실천할 것입니다.\"8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www.joongboo.com

 

이번 방문 일정 중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아버지전을 관람한 후 이날 어머니전이 열리는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하여,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희생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가족을 위해 모든 희생을 감내하신 아버지의 헌신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가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사랑하겠노라 다짐하였습니다.

** 출처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 가득한 곳"이라며 "어머니가 자녀를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며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듯 ‘어머니 리더십’으로 섬김의 목회를 실천하자.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들이 하나님 안에서 치유받고 천국 소망으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각국 지역교회마다 교인의 90%가 현지인이고 현지인 목회자도 상당수다. 각국의 신자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한국은 특별한 나라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나라’이자 ‘새 언약 복음이 회복된 성지(聖地)’이기에 이들은 한국 방문을 매우 고대한다.

 

해외성도방문단을 맞이하는 국내 성도들의 정성도 감동을 줍니다. 일정 전반은 물론 숙식, 이동, 통역, 안내 등 운영 면에서도 질서 있고 편안하게 진행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일정 후반 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목도리와 내복, 핫팩 등을 제공하는 따뜻함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사랑과 섬김과 배려와 정성이 가득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