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작한 [사막에 뜨는 별] 별빛편지 ☆ , 제목하여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은' ^^.
한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기까지 걸리는 10개월의 시간이 저절로 흐르는 시간이 아님을 알게하는 내용입니다. 엄청난 몸의 변화와 더불어 크고 작은 고통을 경험하고, 때로는 목숨이 위험해지기도 하면서..
태아는 물론 산모 자신까지 위험한 상황에서 극심한 고통을 견디고 출산한 한 어머니의 사연이.. 모성애의 위대함과 그 모성애를 받고 탄생한 모든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네요.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이렇게 소중하게 이루어진 가족과 5월 한 달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함께여서 고맙고 고마운 존재가 가족임을 깨닫습니다.
일상에 메여 하나님의 교회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가족의 소중함을 놓쳐버려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후회했을지도 몰랐을텐데... 그래서 지금 ^^ 소중한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게 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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