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소문없이 지나쳐 버린 저의 사춘기는 언제였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저 어릴적이랑 너무 다른 시대를 살아가네요 ㅎㅎ
요즘은 자녀양육을 위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장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소통에 대해 이해가 없다면,
아마도 날마다 화~~이어~~ 할지도 ㅋㅋ
한 걸음씩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서 저도 미리미리 공부를 합니다.
자녀교육은 백년지대계니까요 ^^;;
오늘은 그 1탄~
자녀의 반항적인 모습도 잘 구분하여 대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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