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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해야 가는 천국 ' 안식일 /안상홍하나님'

by 헵번♡ 2020. 7. 28.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 지키는 자가 가는 천국

 

*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한계시록 22장 18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아야 함을 교훈합니다.

사람의 생각에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무언가를 더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그에게 더하겠다 하셨고, 자신의 생각에 아~무리 좋은 의도로 하나님 말씀에 무언가를 빼을 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천국에 참예함에서 빼버리시겠다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ttps://youtu.be/ztohlazJTts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창세기 2장 1절은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심을 선포하심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거룩하다 한 이 날을 사람이 속되다 해선 안되면, 하나님께서 속되다 한 날을 사람이 거룩하다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오죽하시면, 십계명 돌판에 새겨 놓으시기까지 해서 우리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길 바라셨겠습니까?

 

*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

 

국어사전과 천주교 교부들의 신앙 108페이지에 분명히 '일곱째 날은 토요일!' 증거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경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죠.

 

 

하나님께서 아무날이나 지키라 한 것이 아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하신 이 날은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지키라 하신 것.

 

* 안식일은 하나님 백성의 표징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 날이기에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지키라 하신 것일까요?

 

출애굽기31장 13절을 보면, 안식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으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이기 때문에 중요한 날입니다.

 

출처: 픽사베이

 

꿀과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꿀에 모이고, 썩은 생선에는 파리가 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마귀의 백성은 마귀의 법을 지키기 위해 모이는 당연한 이치로 이해할 수 있겠죠?

 

옛적 믿음의 선진들은 4천년이 넘게 양을 잡아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켰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완전케 해 주시는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써 지키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하는 안식일은 구약이 아닌 신약의 안식일입니다.

 

* 신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보이신 예수님

 

누가복음 4장 16절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심은 우리로 하여금 따라 행하게 하기 위함이며 구원과 상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했기에, 주께 받은 것을 그대로 지켜 행했던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킴(사도행전 17장)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 천국에 가는 자는 안식일 지키는 자

 

자신의 생각으로 갈 수 없는 천국!

하나님께서 거룩하다 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을, 속되다 하는 일요일 예배자들(태양신 숭배)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속되다 하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일요일 예배로 태양신 숭배)은, 자신의 생각으로 일요일 예배를 거룩하다 하며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주여 주여하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사실에 붉은펜으로 밑줄 쫙~~!!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 예배) 지키는 자 = 하나님의 거룩한 자들 = 천국가는 사람들

 

https://youtu.be/WDbf3xkBjbs

 

진리가 없어 영적으로 흑암한 이 세상에 친히 사람되어 오셔서 새언약의 법도를 알려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 행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