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는, ^^
저희는 view를 위해 10호 독채에 머물렀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건 홈페이지에선 옆공간에 건물이 없었는데, 현실은 저렇게 다른 건물이 시야의 일부를 가리더라구요 ㅜ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바로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구조여서 위로가 되었어요^^
카라반 앞 벤치에서 앉아서 바라 본 바다입니다.
정말 바다가 바로 눈 앞이에요^^
일찍부터 커피 한 잔 태워서 풍경바라보며 마시니 정말 힐링이 되네요 ㅎㅎㅎ
바닷길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서 ~
비가 안 왔다면 곳곳마다 앉아 봤을텐데 ^^
야생화도 예쁘고~
바로 앞 바다를 바라보니 겨울같지 않게 시원~~했어요.
카라반 침대 2층에서 바라 본 바다 모습이에요~
정말 굿~~~👍🏽👍🏽👍🏽이죠?
포항 호미곳 가는 길녁에 있어서요~
입구~
이 날 배우들은 없더라구요^^
오는 도중에 '동백 꽃 필 무렵' 촬영장도 들러서 사진도 찍고 추억의 불량식품도 사 먹었어요 ㅋㅋ
짧지만 폭우랑 돌풍 속에 아주 잼 난 시간이었어요~^^
한번 더 오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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