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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by 헵번♡ 2018. 4. 22.

우리나라 속담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옆에 기역 자 모양의 낫을 보고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의미로 아주 무식자에게 쓰는 표현이지요 ^^;;.


안타깝게도 저의 주변에는 이런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주인공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지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을 위해 성경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요5:39)을 펼치고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러 오셨는데 그 하나님(요1:1~10)은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니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요 ㅠ.ㅠ

성경은 마지막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되어 오시는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럼 이 성령과 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말일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우리 영혼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이 모든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믿는 하나님의교회에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자들이 없죠 ^^


함께 천국가지 않을래요? 그 첫걸음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 말씀을 믿고 우리의 고정관념은 뒤로 한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천국을 보여 주실꺼에요 ^^